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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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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Max

Replay(Feat. Brwn)

作詞:Kimchidope
作曲:BadMax

다 잊어보려고 해 다 지워보려고 해
끝 맺음이 어떻게 고통은 참 지독해
이기적인 추락에 기다리는 건 너인데
난 사랑에 취약해 난 감정이 약한 애
도망쳐 어디로 빛도 아픈 지하로
사랑은 참 달았고 간지러운 속삭임에
무너져도 몰랐고 찢어져도 웃었어
달려오는 기차에 부딪쳐 죽는 새들처럼
파랑색의 하늘 위에 뿌려진 눈물방울도
흰벽지를 채워 두던 낡아버린 스티커도
떨어지고 떨어지고
떨어지고 떨어지고
더 기다려보려 해 더 안아줘보려 해
끝 맺음이 어떻게 희망은 참 지독해
바람이 뜨겁기에 입술이 차가워지네
난 사랑에 취약해 난 감정이 약한 애
도망쳐 어디로 빛도 아픈 지하로
사랑은 참 달았고 간지러운 속삭임에
무너져도 몰랐고 찢어져도 웃었어
달려오는 기차에 부딪쳐 죽는 새들처럼
파랑색의 하늘 위에 뿌려진 눈물방울도
흰벽지를 채워 두던 낡아버린 스티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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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고 떨어지고
떨어지고 떨어지고
미친사람이 되었었던 날
그 때부터 금이가고 있었나
아무것도 아니라고 했잖아
그 떄부터 너가 나를 버렸나
흐린 날에 쓰는 사랑 편지야
비가오면 나를 두고 떠나가
흐린 날에 쓰는 이별 고백이야
비가오면 나를 두고 떠나가
다 잊어보려고 해 다 지워보려고 해
끝 맺음이 어떻게 고통은 참 지독해
이기적인 추락에 기다리는 건 너인데
난 사랑에 취약해 난 감정이 약한 애
도망쳐 어디로 빛도 아픈 지하로
사랑은 참 달았고 간지러운 속삭임에
무너져도 몰랐고 찢어져도 웃었어
달려오는 기차에 부딪쳐 죽는 새들처럼
파랑색의 하늘 위에 뿌려진 눈물방울도
흰벽지를 채워 두던 낡아버린 스티커도
떨어지고 떨어지고
떨어지고 떨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