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詞
- 專輯列表
리비안
-
이봄(Just spring)
作詞:Hakseon Kang 作曲:Hakseon Kang
다신 마주 잡은 두 손 놓지 마요 손톱자국이 나도 괜찮아요 이제부터 우리 두 사람 잠시도 떨어지지 마요 같은 밤을 매일 보낼 거에요 그대 없이 어떻게 살았는지 하루는 또 어떻게 보냈는지 기억조차 나지 않아요 그대를 만나고 my birthday 그날부터 다시 태어난 거죠 Just 봄봄 내 인생에도 봄봄 햇볕이 반짝 미친 듯이 소리쳐 네가 내 남자라고 봄봄 꽃이 피나요 봄봄 꽃길을 걷죠 내 코끝에도 벌써부터 봄이 가득가득해 작고 예쁜 나의 손을 잡고서 이길 끝까지 늘 함께 할래요 앞으로도 우리 두 사람 잠시도 멀어지지 마요 같은 식탁에서 밥을 먹어요 그대 없이 어떻게 살았는지 하루는 또 어떻게 보냈는지 기억조차 나지 않아요 그대를 만나고 my birthday 更多更詳盡歌詞 在 ※ Mojim.com 魔鏡歌詞網 그날부터 다시 태어난 거죠 Just 봄봄 내 인생에도 봄봄 햇볕이 반짝 미친 듯이 소리쳐 네가 내 남자라고 봄봄 꽃이 피나요 봄봄 꽃길을 걷죠 내 코끝에도 벌써부터 봄이 가득가득해 그대를 품에 안고서 햇살이 반짝여 이 봄을 함께 걸으면 벌써부터 따뜻해 오늘 고백할래 우리 함께 할 시간 영원토록 네 곁에 내가 늘 함께할게 봄봄 꽃이 피나요 봄봄 꽃길을 걷죠 내 가슴에도 벌써부터 봄이 가득가득해 봄봄 내 인생에도 봄봄 햇볕이 반짝 미친 듯이 소리쳐 네가 내 남자라고 봄봄 꽃이 피나요 봄봄 꽃길을 걷죠 내 코끝에도 벌써부터 봄이 가득가득 봄봄 내 인생에도 봄봄 햇볕이 반짝 미친 듯이 소리쳐 네가 내 남자라고 봄봄 꽃이 피나요 봄봄 꽃길을 걷죠 내 가슴에도 벌써부터 봄이 가득가득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