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lbum Intro
- Lyrics
- Album list
Salon De Botong
-
像是一個謊言
Lyricist：Seo Kichun
Composer：Seo Kichun
Arranger：Salong De Common
차가운 침묵으로 나를 쏟아내
선한 사랑들은 점점 시들어
거짓말처럼 너의 숨결도
모두 사라져가고
시린 추억에 밟힌채로 잠들어
조용히 한숨쉬며 애써 흩어져가고
남은 것은 변한 내 영혼
거짓말처럼 너의 숨결도
Find more lyrics at ※ Mojim.com
모두 사라져가고
시린 추억에 밟힌채로 잠들어
기억 저편에 그림자처럼
나를 가둬보지만
꿈이었기를 간절하게 노래해
라랄랄라라 라랄랄라라
라랄랄랄랄라라
라랄랄랄라 라랄라라 랄랄라
라랄랄라라 라랄랄라라
라랄랄랄랄라라
라랄랄랄라 라랄라라 랄랄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