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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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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민

春來 不似春

作詞:Baek Seungmin
作曲:Baek Seungmin
編曲:Baek Seungmin

겨울 지나가면 봄이 오듯이
따스한 바람이
너 떠나간 그곳에서 부는지
아니면 또 내안에 부는지
벚꽃 흩날리는 광화문거리
혼자 걷다보면
너의 생각에 문득 걸음을 멈춰
지난 추억에 웃음 짓게 해
한참을 서 있다
난 니가 싫어
난 니가 미워
다른 누굴 만나도 애를 써도
너로만 가득차
난 니가 싫어
난 니가 미워도 잊지 못해
내겐 아직 봄은 오지 않았다
너가 좋아했던 노래가 흘러
귓가에 맴돌며
스친 바람에 너의 향기를 느껴
지난 추억에 웃음 짓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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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서 있다
난 니가 싫어
난 니가 미워
다른 누굴 만나도 애를 써도
너로만 가득차
난 니가 싫어
난 니가 미워도 잊지 못해
내겐 아직 봄은 오지 않았다
또 다른 사랑을 찾아도
또 다른 사람을 만나도
너를 찾는 내가 싫다
이젠 그만 날 놔줘
제발 그만 날 놔줘
떠나줘
난 내가 싫어
난 내가 미워
다른 누굴 만나도 애를 써도
너로만 가득차
난 니가 싫어
난 니가 미워도 잊지 못해
내겐 아직 봄은 오지 않았다
그래 아직도 너를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