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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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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oon

召喚

作詞:Hue
作曲:Hue, 999
編曲:999

놓고 싶다
한 손에 가득 담긴
너를 계속
비워내 봐도 변함없이
이 두 귀를 틀어막고서
주저 앉아
내게 이제
진 꽃과 같아
타지 않는
젖은 나무 같아
돌아 오는
부메랑 같아
지워지지
않는 얼룩 같아
이제 잊을래
다시 시작할래
두 눈 막고서
다신 보지 않을래
마음 속 너를
잊고 살아갈래
자유롭고 싶어
깨진 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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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에 그 사진 속 널
계속 해서
꺼내려 해도 상처만이
내 삶에 모순
내 삶에 한편의 꿈인 너
환상 같은 너를
지워내 보려 하지만
지울수록
마음속 구멍만 넓어져
내게 이제
진 꽃 과 같아
타지 않는
젖은 나무 같아
돌아 오는
부메랑 같아
지워 지지
않는 얼룩 같아
이제 잊을래
다시 시작할래
두 눈 막고서
다신 보지 않을래
마음 속 너를
잊고 살아갈래
자유롭고 싶어